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 (문단 편집) === [[삼국지 6/시나리오|시나리오]] === 오리지널에서는 통상 시나리오 7개와 짧은 시나리오 7개가 존재한다. 짧은 시나리오는 일종의 미션과 같은 것으로 특정 군주에게 부여된 승리 조건을 충족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 삼국 정립 직후에는 [[촉한|촉]]이 가장 많은 장수 수를 자랑한다. 시나리오 6 '한중왕 유비'에서는 [[위(삼국시대)|위나라]]가 도시 21개에 장수 수가 62명인데 반해 [[촉나라]]는 도시 8개에 장수 수는 78명. 게다가 건녕 바로 밑의 남만에는 맹획을 포함한 무려 '''12명'''의 장수가 이민족 장수로 등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 중 맹획과 올돌골은 지력이 좀 낮을 뿐, 무력은 무려 최대 92를 찍는 장수들이다. 축융부인도 최대 87. 그보다는 장수 숫자를 수월하게 더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참고로 [[오(삼국시대)|오]]는 도시 9개에 장수 수는 50이다. 이 시나리오에서 컴퓨터에게 위임을 맡겼을 때 다른 시리즈의 경우 촉이 성도까지 털리는 것은 거의 시간 문제인 반면, 6에서만 '''촉이 장안을 턴다'''. 거기에 성장 등의 문제로 위나라의 많은 무장은 좋은 능력치가 아니거나, 혹은 좋은 능력치를 받는 순간 수명이 다한다. 시나리오 별 독보적인 최강의 세력은 아래와 같다. 언급되지 않은 경우 독보적으로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케이스. || 시나리오 || 세력 || || 황건적의 난 || 하진 || || 동탁의 야망 || 동탁 || || 군웅할거 || 조조, 원소 || || 와룡과 봉추, 입촉 || 조조 || 사기적인 장수진[* 장수진도 사기이지만, 장수의 숫자 자체도 조조가 압도적이다. 군웅할거만 해도 성은 2개에 불과하나 장수는 가장 많은 24명(원소가 22명이다.)이며, 원소와의 결전 시나리오인 하북 쟁란 때는 '''47명'''이다. 원소 29명, 손책 27명, 유표 17명, 유장 15명에 비하면 확실히 많은 숫자.]이나 중원의 노른자위[* 대도시인 장안-낙양-허창을 아우르기 가장 쉽다는 점과 내정을 올릴 장수진이 빵빵하여 대도시를 굴리는 이득을 보기 편하다는 것.]를 본거지로 하는 조조의 특성상 가장 빠르고 강하게 성장하는 세력이기도 하다. 유저가 조조를 컨트롤하지 않아도 군웅할거의 도시 2개가 10개가 되는건 시간 문제. 다만 상술한 하북 쟁란 시나리오에서 원소와 손책이 동맹을 맺을 경우, 손책에게 서주가 털리고 원소에게는 사예(하내-낙양)이 털리면서 멸망에 가까워지기도 한다. 대체로 유비나 조조, [[원소(삼국지)|원소]], [[하진]][* 단, '십상시의 난' 이벤트가 일어날 때까지 동탁 세력이 독립 세력으로 존재하고 또 하진 세력과 맞닿아 있을 경우 해당 세력이 모조리 동탁에게 넘어간다. 타 세력 입장에서는 쫄기가 쉬운데, 기존 장수들의 충성치는 바닥으로 떨어지는데다가 '''직위가 잘해야 주목이라'''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이 제한되기 때문에 동탁도 그리 날로 먹는 상황은 아니다.], 손견([[손책]], 손권) 세력 정도면 무난하게 천하 통일이 가능하다. 반대로 군소 세력으로 시작할 경우, 수색으로 인재를 제대로 물어 오지 못하면 주변 강대국인 인공 지능에게 쉽사리 털리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첩보력이 낮으면 무조건 농성전에 돌입하는데, 함정으로 대비하기엔 함정 자체가 돈이 많이 들고, 혼자이므로 내정 올리기는 한계가 있어 금 수급이 힘들기 때문이다. 장수의 수는 총 520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